수련회때 정경자매와 명진자매가 방문했습니다. ^^

수련회 주 강사이신 위재용목사님께서 청년부 사역을 할때 섬겼던 자매들입니다.
옛 스승이 말씀을 전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저녁에 시간을 내어 그리고 두 손에는 포도를 무겁게 들고 방문했습니다. 의리있는 신앙에 대해 강조하던 위목사님의 메시지뒤에 이들의 방문이 진정한 믿음안에서 의리가 무엇인지 그래도 보여 주었습니다. 좋은 동역자를 둔 위목사님이 부럽습니다. ^^

귀한 방문과 섬김과 격려를 보여준 두 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