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역을 하다가 병으로 귀국하여 치료하며 요양중인 선교사님께 방문했습니다.
병명이 밝혀지지 않는 희귀병으로 큰 수술도 하시고 많은 고생하셨는데 얼마전부터 몸이 회복되어 생각보다 더 건강해지셔서 무척 기뻤습니다.
우리의 방문으로 큰 위로와 격려가 되셨다니 무척 기쁘고 행복합니다.
하나님의 사역을 담당하신 분들이 어려움을 당치 않도록 지키시고 보호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선교사님 더 많이 회복되시고 건강하시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