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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6-06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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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담임
 조회 :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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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우 일박 수련회를 횡성으로 다녀왔습니다. ^^
저녁에 식사교제와 아이들과의 놀이, 그리고 청태산 등산으로 이어지는 일정을 진행했습니다.
성도들이 함께 교제하며 서로를 더 깊이 알 수 있는 시간이었고 아이들에게 행복을 선물한 시간이었습니다.
일박 일정이어서 많은 성도들이 참여할 수 없었던 것이 다소 아쉬웠지만 좋은 교제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 기쁘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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