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기독교 방송 '한국교회를 논하다'에 페널리스트로 참석했습니다. 한국교회 목회자들의 이중직에 대한 의미와 전망에 대하여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더욱더 새롭게 부흥하는 교회들이 이 땅에 많아지기를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