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남교회 청년3부의 보람 근실자매는 본인들이 자원하여 작은 교회들을 중심으로 전도를 하러 다닙니다.
토요일 오후 수원까지와서 우리교회를 위해 전도를 했습니다.
서로의 짐을 나눠지라는 말씀을 뽑았고 전도용품도 자비량으로 준비해 왔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전도하라는 말씀을 전해 주시기 위해 두 자매를 보내신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는 큰 영광이되며 우리교회에는 한없는 격려와 감사가 됩니다.
보람, 근실자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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