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은해자매가 멋있는 형제와 함께 교회에 방문했습니다. 꿈에 내가 비타민을 줬다고 합니다. 그래서 비타민과 기타 등등의 선물을 들고 잘 생긴 형제와 함께 방문했습니다. 귀한 자매의 방문에 힘이 납니다. ^^ 하나님께서 이 예비부부에게 복을 주시고 크신 은혜로 인도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