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인 안주연집사 가정에서 아들을 주셨습니다.
축하하며 축복합니다.
디모데와 같은 믿음의 아들로 잘 자라길 기도합니다.
이소영집사가 교통사고로 입원하여 병문안 다녀왔습니다
쉼과 회복의 시간이 되며 빠른 회복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비록 병상의 모습이어서 평소의 아름다운 모습은 보이지 않아도 참으로 귀하고 소중한 모습이라 생각하여 올립니다.
평생에 입원할 시간이 몇 번될까요? 나중에 추억을 나눌 귀한 사진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또한 병상에서도 미모는 여전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됨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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