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함께 믿음생활하던 경민자매가 방문했습니다. 한국생활을 마무리하고 고국으로 돌아간다면서 인사차 들렀습니다. 교수사역 잘 감당하며 그리스도의 대사로서의 삶을 감당하길 소망합니다. 나중에 우리교회에서 함께 믿음생활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