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신대원 91회기 경기남부지역 동창회 참석했습니다. 목회를 열심히 하시는 동기 목사님들을 뵈니 힘이 납니다. 동기이지만 모두 나이는 나보다 훨씬 많은 형님듵이십니다. 함께 목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교제할 수 있다는 것이 축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