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수련회를 호도로 다녀왔습니다. 27명정도 참석했습니다. 무엇보다도 감사한 것은 개척 첫 해에 수련회를 다녀올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성도들이 행복한 모습을 보면 저도 행복해집니다. 이것이 목사의 기쁨인가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