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오랜 친구이자 신실한 믿음의 형제인 박상빈집사가 우리교회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그 반가움과 기쁨이 얼마나 컸는지 모릅니다. 청년의 때를 함께 보낸 좋은 믿음의 친구가 있다는 것이 감사합니다. 귀한 형제의 방문으로 큰 격려를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친구의 삶에 늘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