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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9-13 16:42
글쓴이 :
담임
조회 : 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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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회 이름으로 된 통장이 나왔습니다.
이제 온라인 헌금을 드릴때 사용해도 됩니다. 주일날 주보에 올리겠습니다.
교회가 제도적으로 하나씩 만들어져가는 것에 기쁨이 있습니다.
요즘 야고보서 큐티를 보내드리고 있는데, 초등학교 6학년 조카로부터 구원은 믿음으로 받는 것인지 행위로 받는 것인지에 대한
질문이 메일로 왔습니다.
이런 질문을 하는 아이가 얼마나 기특하고 자랑스러운지요.
메일로 답변을 하고 혹시 다른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까해서 칼럼에 올려 두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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