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교회에 드디어 식당이 생겼습니다. 2층에 내려가서 식사를 해야 하는데, 우리 민재가 아직 어려서 식당에 가서 식사를 할 수가 없습니다. 물론 민재는 아직 식사를 못합니다. ㅋ 민재 엄마를 위해 작은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식사를 나르는 음식운반카트입니다. ^^ 민재와 민재 맘은 영아부실에서 식사할 수 있습니다. ^^ 우리 모두가 행복해지는 교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