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운 집사님과 안미숙집사님의 사업체 심방을 하고 왔습니다. ^^
하나님께서 좋은 사업체로 옮겨 주시고, 두 분의 은사와 장점이 더 잘 발휘되는 것 같아 기뻤습니다.
심방가서 염색도 하고 왔습니다. ^^ 전혀 머리에 냄새도 나지 않고 일반적으로 염색하면 탈모가 생기는데,
오히려 머리의 힘이 더 좋아지니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집사님부부가 믿음의 회장님을 만나 함께 동업한다는 것이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두 분에게 복을 주시고, 마음껏 교회를 섬기고 봉사하고 싶어하는 이 가정의 소원에 응답하시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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