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순집사님께서 세류동에 머리방을 오픈하셨습니다. 개업 날 아침에 예배를 드리고 함께 기념촬영했습니다. 그날 처음 오신 손님도 기쁜 마음으로 함께 인증샷을 찍었습니다. ^^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는 복이 늘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