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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5-01 12:15
글쓴이 :
담임
조회 : 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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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총신대 신대원 은사이신 황성철 교수님으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문득 아침에 제가 생각났다고 합니다.
개척에 힘들것이라며 격려해 주셨습니다.
전화상으로 기도를 부탁드렸습니다.
제자를 위해 마음을 담은 기도를 해 주셨습니다.
마음에 감사함이 넘처 났습니다.
좀 더 교회가 안정되면 강단에 모시고 말씀도 듣고자 합니다.
전화 주시고 격려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큰 힘이 됩니다.
나도 은사님처럼 더 많이 격려하고 돌보며 목양하는 사역자가 되어야 하겠다는 생각을 해 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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