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둘람 교회 임직식 다녀 왔습니다. 정말 은혜롭고 감동이 되는 임직식이었습니다. 목사님이 장로님과 안수집사님과 권사님을 세우면서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면서 교회의 사랑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 귀한 교회, 귀한 목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