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병원 말씀인도 다녀 왔습니다. ^^ 점심시간에 직원들과 거래처 분들과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참석자 중에는 예수님을 처음 믿는 분들도 계셨고 이 병원에서 예수님을 믿게 된 분도 계십니다. 일터에서 예배드리고 전도하는 삶에 대해서 청년때 늘 생각했었는데 지금 이러한 모습을 보니 새롭고 은혜가 되었습니다. ^^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우리는 예배자이며 전도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