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사로 첫 사역했던 용산남부교회에서 가르쳤던 집사님이 방문했습니다. 그때는 고등학생이었는데 지금은 안수집가 되었다고 합니다. 잘 살아줘서 고맙고 믿음생활 잘 해줘서 고맙고 또 찾아 와 줘서 고맙습니다. 잠시 첫 사역지의 추억에 빠져 봅니다. ^^ 귀한 방문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