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학교 아이 둘이 스승의 날 꽃을 만들어 왔습니다. 목사님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의 강요없이 스스로 오랜 시간 걸려 만들었다고 합니다. ^^ 아이들의 마음과 귀한 사랑에 감동을 받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