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동생 이상훈목사의 하늘향기교회 개척설립예배가 있었습ㄴ다. 결혼식과 겹처 하루 전날 방문하여 축하하고 기도했습니다. 청소하고 준비한다고 땀을 흘리며 밤 늦게 까지 준비하는 부부를 만났습니다. 처음 개척해서 청소하던 내 모습이 떠 오릅니다. 하나님께서 사역에 복을 주시고 건강하고 아름다운 교회로 쓰임받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