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교역자로 섬겼던 대길교회 입당감사예배와 홈컴에 참석했습니다. 61년의 역사를 가진 교회에 각 기간동안 섬긴 사역자들이 와서 인사하고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으로 감동적인 시간입니다. 진정한 그리스도안의 사랑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