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교회 개척을 허락하셨고 그 경험을 나눌 수 있는 시간들을 주셨습니다. 개척학교 강의로 섬겼습니다. 이 땅에 귀한 하나님의 교회들이 더 많이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