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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13-05-01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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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담임         
        
          조회 :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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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아침에 총신대 신대원 은사이신 황성철 교수님으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문득 아침에 제가 생각났다고 합니다. 
 개척에 힘들것이라며 격려해 주셨습니다. 
 전화상으로 기도를 부탁드렸습니다. 
 
 제자를 위해 마음을 담은 기도를 해 주셨습니다. 
 마음에 감사함이 넘처 났습니다. 
 
 좀 더 교회가 안정되면 강단에 모시고 말씀도 듣고자 합니다. 
 전화 주시고 격려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큰 힘이 됩니다. 
 
 나도 은사님처럼 더 많이 격려하고 돌보며 목양하는 사역자가 되어야 하겠다는 생각을 해 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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