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믿음의 동생 여성국목사가 평내교회 위임목사로 취임하는 위임식에 참석했습니다. 원로추대되는 권성호목사님과 사모님은 뵈면서 29년을 달려 온 사역의 길과 그 많았던 사연이 있었을 것을 생각하니 숙연한 마음과 존경의 마음이 듭니다. 위임하는 여목사님이 건강하고 행복한 목회 사역 잘 감당하길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