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실천학회 추계학술대회  참석 중입니다. ^^

올때마다 느끼는 건데  많이 배우고 생각이 많이 확장되는 것을 느낍니다. 

오늘은 영유아, 청소년들의 정서적인 문제에 대해서 교회 교육의 방안들에 대한 논의가 많았는데 어떤 부분들은 생각하지도 못했던 것도 보고 배우게 됩니다.

시대적으로 정서적인 문제가 많이 대두되는데 교회가 아이들을 더 많은 사랑과 돌봄의 태도를 가져야 하면서  체계적으로 돕기 위한  전문 방법에 대한 교육도  필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매우 유익한 배움의 시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