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작성일 : 19-12-30 09:21
글쓴이 :
관리자1
조회 : 364
|
열두광주리교회 칼럼 – 미소 / 앤디 앤드루스(크리스찬타임즈)
- 다음 글은 앤디 앤드루스가 쓴 글로 크리스찬 타임즈에 소개된 내용입니다. 아무리 힘든 상황에 놓여도 얼굴에 미소를 잃지 않는 삶이 되면 좋겠습니다. 행복은 우리가 스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
내 미소는 나의 명함이다.
미소는 내가 가지고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이다.
나의 미소는 강력한 유대관계를 맺고 서먹한 얼음을 깨트리고 폭풍우를 잠재우는 힘을 갖고 있다.
나는 이 미소를 끊임없이 활용한다.
나는 늘 제일 먼저 미소 짓는 사람이 되겠다.
내가 그런 선량한 태도를 보여주면 다른 사람도 그것을 따라하게 된다.
어떤 현자는 말했다.
나는 행복하기 때문에 노래를 부르는 것이 아니라 노래를 부를 수 있기 때문에 행복하다.
내가 미소 짓기를 선택할 때 나는 내 감정의 주인이 된다.
낙담, 절망, 좌절, 공포는 내 미소 앞에서 다 사라져 버린다.
오늘 나는 행복한 사람이 될 것을 선택하겠다.
나는 감사하는 마음의 소유자이다.
과거에 나는 어떤 우울한 상황을 만나면 크게 낙담하다가 이제는 더 이상 그렇지 않다.
신선한 바람이 공기 중의 연기를 말끔히 걷어가듯이 감사하는 마음은 절망의 구름을 순식간에 없애 버린다.
나는 남과 비교하지 않겠다.
나는 지금 이 순간 행복한 사람이다.
이런 감사하는 마음에는 절망의 씨앗이 들어설 자리가 없다.
나는 탐욕스럽고, 고마워할 줄 모르고 존경할 줄 모르는 그런 아이 같은 사람이 되지 않겠다.
나는 내 시력, 내 청력, 내 호흡, 이 모든 것을 감사하게 받아들인다.
만약 내 인생에서 이것 이상의 축복이 찾아든다면 나는 그 풍성함의 기적에 깊은 감사를 드릴 것이다.
나는 매일 매일을 웃음으로 맞이할 것이다.
나는 내가 만나는 사람마다 미소로 맞이할 것이다.
나는 감사하는 마음의 소유자이다.
오늘 나는 행복한 사람이 될 것을 선택하겠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