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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5-05-23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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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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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동행교회 담임이시며 김형민청소년상담센터 소장이신 김형민 목사님께서 오셔서, ‘부모와 자녀’라는 주제로 귀한 강의를 전해주셨습니다.
점점 더 깊어지는 내공과 통찰이 느껴지는 목사님의 모습이 무척이나 자랑스럽고 감사했습니다.
풍부한 상담 사례와 목사님의 삶의 여정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매우 유익하고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강사로 적극 추천드립니다.
강의의 깊이와 넓이가 참으로 크고 탁월하여 많은 깨달음과 감동을 받았습니다.
자녀들을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고, 독립된 믿음의 사람으로 잘 자라날 수 있도록 부모로서 더욱 힘써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동생이자 귀한 동역자인 김형민 목사님을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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