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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10-24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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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담임
 조회 : 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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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교회 현관문과 예배당 문, 교육관 문에 선팅 작업을 했습니다.
유리공사를 해 주신 사장님께서 도와 주셨습니다. ^^
우리교회 유리공사를 해 주신 사장님은 40년만에 다시 교회에 나오신다면서 오늘 부인 집사님과 함께 예배에 참여하셨습니다.
부인집사님은 남편이 교회 가겠다고 한 교회가 어떤 교회인지 궁금하다면서 함께 오셨습니다.
앞으로 믿음생활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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