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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2-13 22:05
글쓴이 :
담임
조회 :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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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개척때 첫 예배때 소개로 우리교회에 와서 믿음생활한 집사님께서 광주로 떠나시게 되어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처음에 몸도 아프고 경제적으로도 어려워 참 힘든 시간을 보냈는데 하나님의 은혜로 모든 것이 회복되고 더 잘 되는 은혜를 경험했습니다.
집사님은 우리교회에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 은혜의 산 증인이시기도 합니다.
광주에서의 삶에도 하나님께서 크신 은혜를 내려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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