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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7-03 13:56
글쓴이 :
담임
조회 : 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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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를 은혜 가운데 보내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맥추감사주일에 병 중에 있던 딸을 간호하며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은혜로 치유함을 받은 어머니의 가슴저린 감사간증이 있었습니다.
부모된 사람으로서 어머니의 절박한 그 심정이 느껴졌고 큰 병을 이겨낸 딸이 자랑스럽습니다.
치유의 회복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유초등부와 청년대학부의 연합 찬양이 있었고 기악팀의 은혜로운 연주도 있었습니다.
유초등부의 워십도 너무나 좋았습니다. ^^
울다가 웃다가 슬픔과 아픔과 기쁨이 녹아 감사로 이어지는 축복된 예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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