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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2-01 14:06
글쓴이 :
담임
조회 :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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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이어서 많은 성도들이 고향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는데 반가운 손님이 오셨습니다.
대학부 사역때 함께 했던 형제입니다.
외모는 불자 같지만 사실 선교사역을 하다가 귀국한 형제입니다. ^^ 작년에 만났을 땐 아기가 셋이었는데 올 해 넷을 데리고 왔습니다. ^^
새롭게 안 소식인데 수원시에서는 넷째를 낳으면 5백만원을 준다고 합니다.^^
다시 선교를 나가려고 준비하는 이 가정에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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