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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2-03 16:51
글쓴이 :
담임
조회 :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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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사님 가정이 예천으로 이사를 가게 되어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교회가 천천동으로 이사 왔을때 등록하여 믿음생활을 하며 주일학교를 위해 귀히 섬겨 주셨습니다.
아이들은 노회 대회에 나가 수상하며 교회의 위상을 높였습니다.
귀한 섬김의 시간들을 기억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그 지역에 가서도 주님을 위해 귀히 섬기실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집사님 가정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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