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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4-14 13:31
글쓴이 :
담임
조회 : 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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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이 계속 변화되었습니다.
처음 콘크리트 벽의 조금을 깨어내어 만든 꽃밭이 작년에 전체 콘크리트를 걷어 내었습니다.
올해 벽돌을 쌓고 흙을 채워 꽃밭을 높였습니다.
김집사님께서 예쁜 나무 울타리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이번에는 신집사님께서 분홍색으로 페인트 칠을 해 주었습니다.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각자의 은사를 따라 섬겨가니 교회가 점점더 예뻐지고 아름다워집니다. ^^
귀한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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