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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4-21 13:09
글쓴이 :
담임
조회 : 1,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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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사람은 아름답습니다. 나이와도 전혀 상관없습니다. 오랜 공직에 종사하고 사업도 하고 많은 인생의 우여곡절을 겪은 후에 적정기술로 꿈과 희망을 나누는 김만갑선교사님이십니다. 바쁜 일정 가운데 잠시 전철역에서 약속하고 만났습니다.
몽골, 캄보디아 그리고 이제는 라오스까지 그 사역의 장이 넓어지고 있습니다. 힘찬 모습 기쁨이 가득한 선교사님 모습 뵈니 힘이 납니다.
모든 사람들은 자기 있을 자리에 서 있을 때 가장 기쁘고 행복한 가 봅니다. 기쁘고 감사한 하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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