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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8-12 21:29
글쓴이 :
담임
조회 : 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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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을 이겨낸 사과, 일명 우박맞은 사과라고도 합니다. 농부 입장에서는 참 마음이 아픕니다. 우리교회에서 우박맞은 과수원의 사과 120박스를 구매했습니다. 성도들의 협조로 서로에게 은혜로운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생수교회 김성현목사님께서 20박스를 구매하셔서 이번 수련회때 작은교회 목사님들께 선물로 드립니다. 귀한 동역에 감사드립니다.
시련을 이겨낸 사과 먹고 우리모두 우리에게 닥친 시련들을 이겨내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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