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작성일 : 14-12-29 09:41
글쓴이 :
담임
조회 : 1,229
|
2012년 교회를 개척했을 때 우리의 마음은 참 가난하고 답답했습니다.
주님의 교회를 세운다는 일념으로 두 분은 인천에서 매주 우리교회를 섬기셨습니다.
천안으로 발령받은 후 천안에서도 한결같이 섬기셨습니다.
그 사랑과 헌신위에 교회가 계속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우리교회가 목사님의 사역에 지지자가 되고 협력자가 될 차례인듯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늘 충만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