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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3-31 20:09
글쓴이 :
담임
조회 : 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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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부사관학교 왔습니다. ^^
사랑하는 우리교회 자녀 임관식 왔습니다. 내 눈에는 여전히 어려 보이는데 국가와 국민들을 위해 봉사합니다.
신병교육대 마치고 퇴소식할 때 오셨던 어머니의 마음이 어떠했까 생각해 봅니다. 동생이 부사관 임관했을 때 못 참석했던 미안한 마음도 지나 갑니다
오늘 임관하는 아이가 무척 자랑스럽습니다. 성도 가족들의 기쁜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고 행복합니다. ^^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자랑스러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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