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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1-15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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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담임
 조회 :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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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남교회를 섬기시는 남집사님, 소집사님 내외분이 방문하셨습니다.
훌륭한 믿음의 아들 윤우형제를 우리교회 보내주시고 또 군입대를 앞두고 우리교회에 방문하여 함께 예배드리는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오실 때 성도들을 위해 대전에서 가장 맛있는 떡집에서 떡도 해 오셨습니다.
윤우형제의 군생활동안 하나님의 은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귀한 사랑을 나눠 주신 두 분 집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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