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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1-07-11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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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담임         
        
          조회 : 1,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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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한 목사님이 오셔서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박식용목사님은 담임목사가 전도사로 첫 사역할 때 지도 받았던 용산남부교회 원로목사님이십니다. 
 
 목회자로서의 첫 사역의 길을 열어주시고 따뜻하게 지도해 주신 사랑으로 지금까지 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25년 전 사역했던 부교역자인데 기억해 주시고 그 후에 기도하는 중에 제 생각이 난다면서 전화도 주시고 적지 않은 헌금도 보내 주시면서 격려해 주시기도 하셨습니다. 
 
 따뜻한 사랑과 지도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목사님의 지도가 있어 지금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목사님내외분을 모실 수 있어 기쁘고 감사하며 행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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