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가 개척되고 지금까지 성장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교회설립 7주년을 맞아 자랑스러운 열광인으로 김덕진집사/이경숙권사님이 선정되셨습니다. 하나님의 기쁨이 되며 성도들이 행복해지는 교회로 계속 쓰임받기를 다짐해 봅니다.